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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화
old stone
2024. 4. 7. 17:35
금년에도 골목길 옆에 활짝 피었다.
좋은 향기를 마시며 바라 본다...
금년에도 골목길 옆에 활짝 피었다.
좋은 향기를 마시며 바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