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 전에 찍은 사진이다. 그때는 여의도 공원에 토끼가 여러마리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아주 귀여워서 만져 보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쉽게 허락을 안하는 콧대 쎈 녀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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