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피어줘서 고마운 녀석이다...
Als Hitler das rosa Kaninchen stahl (2019)
꽃이 작지도 않고 색도 아름답다. 사진 찍기 딱 좋다...
Rebel Moon - Part One: A Child of Fire (2023)
오랫만에 만났다.꽃이 소박해서 나비나 벌이 찿아올 지 모르겠다...
Killers of the Flower Moon (2023)
금년에도 골목길 옆에 활짝 피었다. 좋은 향기를 마시며 바라 본다...
The Hunger Games: The Ballad of Songbirds & Snakes (2023)
The Whisperer in Darkness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