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향기가 너무 좋다...
Vampyr (1932)
공릉천 산책길에 마른 갈대가 바람에 흔들린다...
Mean Girls (2024)
작년 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녀석이다.휴대폰 사진이라 디테일이 맘에 들지 않는다...
The Enforcer (2022)
늦게까지 피어줘서 고마운 녀석이다...
Als Hitler das rosa Kaninchen stahl (2019)
꽃이 작지도 않고 색도 아름답다. 사진 찍기 딱 좋다...
Rebel Moon - Part One: A Child of Fire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