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oto

오래된 굴뚝

old stone 2016. 7. 20. 09:15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 오랜 세월을 서 있었기에 이제는 무너져서라도 쉬고 싶은 모양이다...

'My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길을 밝히는 낮은 등  (0) 2016.07.22
뜨거운 날  (0) 2016.07.21
잔디 위의 우편함  (0) 2016.07.19
겹꽃이 화려한 왕원추리  (0) 2016.07.18
버섯나라  (0) 201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