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널려 있는 녀석이지만 꽃 보기가 쉽지 않다. 아침에 동네 마트를 가다가 쇠비름 꽃들이 뭉터기로 피어 있어서 감짝 놀랐다. 몇해 만에 보는 꽃인지...
마트에 들려 물건을 사고 곧장 집으로 가서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꽃이 작은지라 찍는데 힘이 좀 들었지만 이렇게 활짝 핀 싱싱한 꽃을 담아서 기분이 아주 좋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녀석이지만 꽃 보기가 쉽지 않다. 아침에 동네 마트를 가다가 쇠비름 꽃들이 뭉터기로 피어 있어서 감짝 놀랐다. 몇해 만에 보는 꽃인지...
마트에 들려 물건을 사고 곧장 집으로 가서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꽃이 작은지라 찍는데 힘이 좀 들었지만 이렇게 활짝 핀 싱싱한 꽃을 담아서 기분이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