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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날아 온 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보는 배짧은꽃등에다. 곤충들을 찍느라 애쓰고 다녔던 옛날이 생각나 작은 신음이 절로 나온다.
그립기도 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다녔던 것 같기도해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