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를 안고 있는 걸 보니 엄마가 틀림없는 것 같다.
배타고 일본 여행 중에....
눈매가 고운 녀석이다.
제비나비가 아닌가 싶다. 꽃 사이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데 아름답다....
가만히 바라보자니 슬퍼 진다...
새들의 좋은 먹이가 될 것 같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웃 동네를 바라보다가 한장 찍었습니다.
많이 굶은 것 같다...홀쭉해 보여 안쓰럽기까지 하다.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보면 왼쪽에 있는 돌해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