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까지 면회간 어머니와 아들이 만났다...
Parkland (2013) Lord of the Flies (1990)
집나온 녀석 같다. 양지 쪽에서 몸을 데우고 있다가 카메라를 보자 긴장한다...
Dummy (2002) The Departed (2006)
갑작스레 눈이 많이도 내렸다...
The Crew (2000) City Heat (1984)
보기만 해도 베일 것 같은 소름돋는 날카로움이 흩어져 있다...
.45 (2006) The Fifth Element (1997)
정말 조용하다...
Empire State (2013) The Forbidden Kingdom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