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1960) WUSA (1970)
그저 좋기만 했던 큰 눈 오던 날...
Daisy Kenyon (1947) The Women (1939)
동네 야산 길목에서...
You Don't Mess with the Zohan (2008) Click (2006)
햇빛 잘들고 전망 좋고 참으로 명당 자리다...
Thirteen (2003) The Wrestler (2008)
집게로 구멍을 맞춰가며 연탄 갈던 때가 생각난다...
Mr. Nobody (2009) Chapter 27 (2007)
우리 아파트 산책길 이다. 한바퀴 도는데 20분 쯤 걸리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세바퀴는 돌아야 할 것 같은데 좀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