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붉은색을 그리워해 본다...
Chain Reaction (1996) Unforgiven (1992)
분홍색으로 칠해 논 집은 보기가 쉽지 않다. 녹색과 연두색 덧문이 분홍색 벽과 어울려 보는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The Call (2013) Little Miss Sunshine (2006)
꽃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흔한 베고니아도 오늘 보니 기분이 환해진다...
Babylon A.D.(2008) Zero Dark Thirty (2012)
산에서 사는 녀석들인데 이젠 도심에서도 자주 본다...
A Chorus Line (1985) High School Musical 3: Senior Year (2008)
물위를 걸어다니니 기분이 좋겠다...
Starship Troopers (1997) The Time Shifters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