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따갈 것이 분명한 대추...아직은 좀 이른가 보다.
Ghosts of Mars (2001) Coffy (1973)
오남리의 어느 겨울날...
Road House (1948) Judgment at Nuremberg (1961)
어느해 여름 여의도공원에서 담오 온 녀석이다.
Arlington Road (1999) Broadcast News (1987)
원래 네발나비라고 했는데 남방씨알붐나비로 개명을 한 것 같다. 길어서 외우기도 쉽지 않고 왜 그렇게 지었는지도 모르겠다....
Witness (1985) Brick (2005)
추워서 집안을 찍었다...
Adam's Rib (1949) The Sea of Grass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