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귀한 겨울철...접시꽃 올려 봅니다.
Hollywoodland (2006) The Jacket (2005)
아름다운 붉은색이다.
Jezebel (1938) Now, Voyager (1942)
벽화인지 낙서인지 모르겠다. 어쨋든 미완성인채로 남아 있다.
The Russia House (1990) Goldfinger (1964)
사람이 안 보인다. 그들의 흔적만 보인다.
Notes on a Scandal (2006) The Shipping News (2001)
방풍용으로 건물에 부착된 것 같다. 햇빛을 받아 물결치듯 오묘한 모습이었는데 찍고나서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
The Crew (2000) Nuts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