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야채가 여기 있다...
언제 도로가 완성될 지 모르겠다. 항상 텅 비어 있다...
까맣게 익은 녀석은 맛이 제법이다.
찍을 땐 몰랐는데 얼굴에 뭐가 묻었다...세수를 해주고 찍었어야 했는데...
식탐하는 나비...몰입도가 목숨을 건 수준이다.
유채꽃의 밝은 노랑색이 좋다. 생기발랄한 젊은이들을 보는 것 같다.
눈이 유난히 큰 녀석이다. 팔랑나비과 같은데 이름을 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흰백합이 지고나니 요녀석들이 활짝 피었다.
마른 가지를 부러뜨리면 댕강하는 소리가 냐서 댕강나무 랍니다. 요녀석은 원예종인 꽃댕강나무 입니다.
가끔씩 만나는 녀석인데 볼 때 마다 선명한 붉은색에 마음이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