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nova (2005)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 (2009)
나무 한그루가 풍경을 지배하고 있다.
Big Nothing (2006) Starter for 10 (2006)
녹색이 있는 버려진 공간이 눈을 끌었다.
Mr. Nobody (2009) The Shipping News (2001)
이럴 땐 검은 색이 참 아름답다...
Amadeus (1984) The Funhouse (1981)
길 가다가 만난 녀석이다.
Excess Baggage (1997) King of New York (1990)
이사를 했으니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