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2006) Somersault (2004)
싱싱한 녹색이 그리움으로 다가 온다.
Brothers in Arms (2005) Kung Fu (1972)
여름에 휴대폰으로 찍은 녀석인데 너무 오래 잊고 있었다...
Laurence Anyways (2012) Sauve qui peut (la vie) (1980)
동네 앞을 흐르는 천이다. 전체적으로는 공릉천이라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우리동네서는 봉일천이라 부른다.
Superbad (2007) This Is the End (2013)
좀처럼 보기 힘든 녀석이라 광릉숲에서 만났을 때 흥분했던 생각이난다.
Of Love and Shadows (1994)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녀석과 눈싸움이 시작됐다. 그런데 이녀석은 이길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카메라를 든 내게 흥미를 잃자 아래로 머리를 내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