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2011) Penny Dreadful (2006)
동네를 돌다보니 눈에 띄었다.
Mr. Nobody (2009) Wicker Park (2004)
비오는 날 텅빈 역사는 웬지 쓸쓸해 보인다.
The Omega Man (1971) Treasure Island (1990)
동네 논 사이로 길게 뻗었는데 너무 한적하다.
All That Jazz (1979) Blue Sky (1994)
일산 호수공원에서...
Fracture (2007) Surrogates (2009)
연잎도 누렇게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