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한가득 이다.
어찌 추운지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바람이 불면 모두 떠날 것을....
두물머리에서...
곧 보게 될 양지꽃 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보이는 낮달 입니다.
어릴 때는 식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길가에서...
이웃 아파트 화단에 핀 국화 입니다.
둘이 친한가 보다. 바라보는 눈길이 그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