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름다운 색과 모습을 지녔다.
무리지어 피어 있으면 참 보기에 좋다.
볼수록 오묘하다.
아주 즐거워 보이는 얼음판 이다.
김영림 개인전 에서...
현호색이 곱게 피었습니다. 마치 노래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동네에서 제일 오래된 아파트인 것 같다.
숲의 향기를 마시며...
힘도 없는 녀석이 성깔이 보통이 아니다.
어머니와 아들...산행길에 잠시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