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머리가 너무 멋지다...
여의도공원에서....
향기가 너무나 좋았던 꽃다발...
청계천에서 본 어느 빌딩...
국회의사당 연못에서...
펑펑 내린다....
바라볼수록 색에 매료된다.
아직 걷는 것도 서투른 새끼 고양이다. 경계심도 없고 호기심만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