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술이 귀엽다....
모란하고 자꾸만 혼동이 된다.
산으로 단풍구경을 가야하는데...그냥 아파트에서 찍었다. 붉은 색이 타는 듯이 곱다.
요즘도 가끔 보인다. 작지만 질긴 녀석이다.
리빙스턴데이지....눈을 즐겁게 해주는 정말 예쁜 녀석 들이다.
양버즘나무....머리를 싹뚝 잘랐는데도 위를 향한 생명력은 막을 수가 없는 모양 입니다.
제목이 긴 것은 요녀석의 진짜 이름을 몰라서다....
줄기에서 꽃이 삐져나온 것 같다. 화사한 녀석이다.
동에 야산 길에서 만난 녀석...
화단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데 한녀석만 골라 찍었습니다.